차가버섯과 차가버섯 추출분말의 차이
차가버섯 원물(原物, 조각이나 덩어리)은 “영양분을 담고 있는 덩어리”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 영양분을 먹기 위해서는 조각이나 분쇄가루로부터 영양분을 뽑아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추출이라 하며 일반적으로 미지근한 물을 이용 48시간을 우려내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반적인 가정에서의 추출은 몇가지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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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가버섯 원물 (조각) |
첫번째 문제는 차가버섯 채취 이후 소비자가 음용하기 전까지의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각종 세균이나 곰팡이로부터의 오염의 가능성입니다. 또한 열에 약한 차가버섯 영양분의 특성상 끓는 물을 사용하지 못하다 보니 각종 오염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습니다.
가정에서의 추출방식으로는 전체 영양분의 8%만 추출이 가능하다
두번째 문제는 차가버섯이 가지고 있는 영양분을 가정에서의 추출방식을 이용해서는 충분히 뽑아내기가 힘들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가정에서의 추출방식을 통해 뽑아낼 수 있는 영양분은 전체 영양분의 8% 정도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추출을 하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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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가버섯 추출분말 |
차가버섯 원물의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개발된 것이 바로 차가버섯 추출분말입니다. 즉 세균이나 곰팡이의 오염 가능성이 없는 위생적인 방식으로 차가버섯의 유효성분을 최대한 추출하여 소비자가 바로 먹을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이러한 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해 차가버섯 추출 과정은 초미립자 이중 필터를 사용하여 세균이나 곰팡이의 오염을 막고, 탈염수(Demineralized Water)를 용매(溶媒)로 사용하여 70도 이하의 저온을 유지하여 자연적인 방식으로 용질(溶質)과 용매의 농도가 1:1이 될 때까지 추출하여 추출 효율을 높이고, 이를 여과, 농축 과정을 거쳐 마지막으로 소비자의 복용이 용이하도록 추출물을 건조하여 이를 미세분말로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분무 건조 방식의 경우 이 과정에서 최종 제품이 만들어지나, 진공건조 또는 진공동결건조 방식의 경우 분쇄 과정이 추가됩니다.
제대로 된 차가버섯 추출분말 회사는 러시아에서도 손을 꼽는다.
상기의 과정이 말로는 쉬운데 실제 과정에서는 그리 쉽지 않습니다. 차가버섯의 까다로운 특성으로 인해, 차가버섯 연구 역사가 50여년이 넘은 러시아에서도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만드는 회사는 손에 꼽습니다.
차가버섯 덩어리가 달구지라면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자동차
덧붙여 두 제품의 효과적 측면에서는 이렇게도 정리가 될 것 같습니다. "차가버섯 조각이 달구지라면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자동차이다." 달구지와 자동차 모두 목적지로 갈 수는 있어도 그 시간과 편리성의 차이는 매우 큽니다. 결론적으로는 "차가버섯이 좋은데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훨씬 더 좋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최근에 불량, 유사 차가버섯 추출분말이 많이 유통되고 있다.
한가지 더... 최근 차가버섯 추출분말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시중에 불량 또는 유사품 차가버섯 추출분말이 나돌고 있습니다. 특히 재고 처리 목적의 땡처리 제품, 출처가 불분명하고 품질이 검증되지 않은 러시아산 제품 또는 오래된 차가버섯 재고 원물을 이용 국내에서 제조된 제품을 한국 시장에서 오랜 기간 소비자의 검증을 받아 인지도와 선호도가 회사들의 신제품으로 사칭하는 제품이 널리 유통되고 있는 듯 합니다.
차가버섯 추출분말의 경우 육안으로 정품 확인 및 제조일시의 추정이 어렵고, 각종 수입 관련 서류 또한 직접 확인하지 않을 경우 진위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힘들며 이 또한 조작이 용이한 점이 유사품이 쉽게 유통되는 원인이 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 구입을 고려하시는 소비자의 경우 너무 낮은 가격으로 판매가 되거나 유통경로가 불분명한 제품의 구입을 피하시고, 법적으로 교환이나 환불이 가능하고 품질을 신뢰할만한 전문업체에서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을 구입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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