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의 효능, 암의 예방과 재발 방지
러시아 의학계에서 처음 차가버섯의 항암 작용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 중 하나는 차가버섯을 평소 차처럼 끓여 수시로 음용하는 지역에서는 암이나 당뇨 환자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는 사실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1950년대 레닌그라드 제1병원에서는 차가버섯의 암 예방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장기간에 걸친 임상 연구를 수행하였습니다. 연구 대상은 중증의 위궤양, 간염, 간경화 환자 150명이었고, 이 들에게 차가버섯 추출물을 복용시키면서 10년이 넘는 기간을 추적 관찰하였습니다. 정상적으로는 전체의 약 20%인 30여명의 환자가 암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관찰 결과 10년 동안 150명 중 단 한 명도 암에 걸리지 않아 암 예방율 100%라는 놀라운 결과가 나온 것입니다.
차가버섯의 복용은 인체의 면역 기능을 활성화시킵니다. 이렇게 차가버섯 복용으로 인해 활성화된 대식세포 및 자연살해세포 등 암세포 제거에 작용하는 면역세포들은 암세포가 몸 속에서 자리를 잡고 성장하는 것을 막아줍니다. 이로 인해 암이 새롭게 생겨나거나, 혹은 재발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차가버섯 복용은 기존에 발생한 암 조직을 분쇄하고 암세포를 죽이기에 충분한 면역력 증가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렇게 활성화 된 면역력은 새로운 암의 발생이나 재발을 막는데 충분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근래 기대수명의 증가, 서구화된 식습관이나 환경오염 등의 영향으로 암환자 수는 증가 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생애 내에서 누구나 암의 위협에서 자유롭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따라서 늘어난 생애 동안 암에 걸리지 않는 것도 건강관리의 중요한 목적 중 하나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래 별다른 치료 방법이 없는 말기암환자들의 최후의 선택이던 차가버섯을 현재는 암 예방 목적으로 복용하시는 분들도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모든 병이 다 그렇지만 암이 걸린 후 보다 암이 오기 전에 미리 예방 하는 것이 경제적으로나 효과 측면에서도 더 낫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 건강 관리 차원에서 차가버섯을 복용하시는 것은 암과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 가장 훌륭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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